
[PEDIEN] 여주시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새롭게 투입되는 전담인력 12명을 대상으로 집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12일 신규 배치된 인력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기본적인 실무 지침부터 시작해 보건 및 복지 분야별 전문 내용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첫날인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교육 과정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와 업무 절차 △사전 조사 및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방법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방문 건강관리 등 건강 관리 사업 △일상생활 돌봄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이해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련 기관 실무자와 사업 담당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기간에는 여주박물관 견학 및 황포돛배 승선 등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신규 전담인력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신규 전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20일에는 지역사회 보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27일에는 장애인 통합돌봄과 사례 관리 등 더욱 심화된 분야별 교육을 진행하여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신규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통합돌봄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모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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