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전일중학교 운동장의 노후화된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전일중학교 운동장은 인조잔디가 오래되고 마모되어 학생들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동대문구는 학생들의 체육 활동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운동장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체적으로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2억 6천만 원과 교육청 예산 4억 2천만 원이 각각 투입되어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5,036㎡에 달하는 운동장 전체 면적의 낡은 인조잔디를 유해물질 안전 검증을 마친 최신 인조잔디로 교체했다. 이제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며 체육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롭게 조성된 인조잔디 운동장은 전일중학교 학생들의 교육 활동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교육 환경 혁신은 단순히 교실 내 디지털 학습 공간 확충에 그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체육 공간을 조성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단장한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전일중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 더욱 안전하고 활기차게 꿈과 건강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교육청 및 관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육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대문구는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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