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가 안성시의회와 손잡고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026년 10월 14일, 안성시의회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의에는 안성시의회 의장 및 의원, 안성시청 복지정책과장, 그리고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률을 낮추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검정고시 학습 지원을 위한 교재 및 교육비 지원,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한 실질적인 보조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안성시가 제정한 '안성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복귀 지원 조례'에 근거한 보조금 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이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이창선 회장은 특히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정신질환 대상자와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에 대한 안성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인지하고,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보호관찰소와 보호관찰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반 의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관련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의를 계기로 안성시의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사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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