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시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양 창업 브릿지_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3차 신규 입주 기업 모집에 나섰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만 40세 이상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일산동구 백석동 고양터미널 4층에 자리한 고양 중장년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요람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경력과 기술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 예비 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이다. 또한, 연령 제한 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도 전체 입주 기업의 20% 범위 내에서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면 단순히 사무 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 창업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선다.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창업 교육,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연장 평가를 거치면 최대 3년까지 센터에 머물며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이 결정된다. 고양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이 기술 및 아이디어와 결합될 때 새로운 창업 기회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열린다"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성장을 꿈꾸는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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