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생활개선회가 지역 내 독거농가와 자연부락 어르신 1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가을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14일, 덕양구 관산동,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반찬 나눔 봉사는 돌봄이 필요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일상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절실한 독거농가와 자연부락 어르신들에게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고양시생활개선회는 회원들의 조직력과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농촌지역의 돌봄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민간 주도의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임 고양시생활개선회 회장은 "반찬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 이웃의 안부를 묻고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독거농가와 자연부락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여성농업인의 역량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농업인 학습조직체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 보전, 지역사회 봉사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양시생활개선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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