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마두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마두2동은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관내 삼희고시텔에서 ‘2026년 제4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서비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마두2동 맞춤형 복지팀과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은 고시원을 직접 방문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들은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고, 개별적인 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어려움을 경청했다. 더불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 서비스 안내와 함께 홍보 물품이 배부되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고시원과 같은 주거 취약 지역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대한 마두2동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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