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 추진단 출범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13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람회에 참여할 자원봉사 단체와 활동처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박람회 운영계획과 현장 운영 방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 관리 교육을 통해 각자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추진단은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에 맞는 활동을 찾아 실제 참여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된다. 이를 위해 내·외부 공동기획 TF팀은 여섯 차례의 회의를 거쳐 ‘체험·연결·지속·확산’이라는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추진단 출범은 자원봉사 단체, 활동처, 후원기업 및 기관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박람회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각 주체의 활동과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시민들이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는 오는 10월 24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자원봉사를 직접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