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손성익 의원이 파주 지역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손 의원은 지난 14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만나 2027년도 보육 예산 확보와 유치원 수급 계획, 그리고 장애아동의 교육받을 권리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 측은 현장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연합회는 2027년도에 필요한 보육 예산의 규모와 병설·단설 유치원의 안정적인 수급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장애아동이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유치원 내 특수학급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건의가 나왔다. 현장에서 겪는 특수학급 교사 수급의 어려움과 인력 지원 부족 문제에 대한 토로도 이어졌다.
손성익 의원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유치원 및 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학급 부족 현상과 교사 수급 문제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 파주 지역의 특수학급 설치 현황과 부족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겠다"고 약속했다.
손 의원은 장애아동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필요한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파주 지역 보육 및 특수교육 환경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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