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이 13일 경기도교육청이 마련한 2026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 현장을 찾았다. 다양한 생산품을 직접 둘러보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꾸준히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 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현장 박람회와 더불어 온라인 구매 박람회를 함께 운영하며 구매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현장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하여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김성수 위원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히 물품을 사는 행위를 넘어,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을 포함한 사회 전반에서 꾸준한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온라인 구매 기회에 대해 김 위원장은 큰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온라인 구매 기회 마련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교육청과 직속기관, 그리고 일선 학교에서 자연스러운 소비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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