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회계처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복식부기 회계처리 실무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시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컨설팅은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운영하며 누적된 회계처리 내역과 자산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재정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료와 실제 보유·관리 중인 자산 간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컨설팅의 주요 점검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지출 분개 내역이다. 또한, 2006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건설 중인 자산의 회계처리 과정과 1990년부터 2026년 9월까지 발생한 자산 변동 회계처리 전반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회계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유형별 원인을 분석하여 구체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회계자료와 실제 자산 간의 차이를 정비하고, 자산의 취득·처분 등 변동 사항이 관련 자료에 제때 반영될 수 있도록 자체 점검 및 관리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누적된 회계처리 내역과 전산자료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단계적인 자산자료 정비를 통해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높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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