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이 오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며,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전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중소기업 관계자와 투자사, 관련 기관, 시민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원시는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함께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 성공 다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경기도와 수원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노상언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장, 그리고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간 협력 문화 확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와 성공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중소기업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대전이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과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이번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협업 프로그램과 더불어, 우수 제품 전시, 융합 성공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시민과 기업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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