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보건소, ‘2026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햇살방에서 '2026년 하반기 권선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치매 관리 사업의 효율성 증대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치매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과 권선구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평동 및 세류3동의 파출소,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그리고 지역 통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의 운영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2027년에 추진될 치매관리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또한,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효과적인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치매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권선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공공 및 민간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치매관리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목진용 권선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지속적인 관리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