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경상북도 봉화군과의 도농 상생 방안을 구체화하고 나섰다. 이일희 수원시 기획조정실장과 이원구 민생경제국장은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만나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난 13일 청량산수원캠핑장에서 열린 '지역상생간담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일희 실장은 자매결연도시 간 '한 달 살이 프로그램 운영'과 '체류형 상생협력 확대'를 제안하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류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시가 '2026년 경기도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 중인 '세입 유공공무원 2026년 국내문화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이루어졌다. 수원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청량산수원캠핑장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탐방 1기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5기까지 총 190명의 공무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이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한 달 살이'와 같은 체류형 교류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더욱 넓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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