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는 영천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오늘, 내 삶의 이름은 영천' 생활인구 수기·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작품을 모집하며, 영천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영천의 모습을 기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을 방문하거나 머물면서 겪은 사람, 장소, 일상, 추억 등 영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활인구의 시각으로 포착하여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영천시와 생활권 또는 관계권을 형성하고 있는 모든 생활인구에게 열려 있다.
공모 분야는 △수기·시 △사진 2개로 나뉜다. 공모 주제는 영천에서 '살아보기', '머물기', '일하기', '배우기', '즐기기', '관계 맺기' 등 영천에서의 경험과 영천과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이야기나 사진이면 된다. 영천 여행이나 축제 참여 경험은 물론, 일상에서 마주친 사람과 장소, 다양한 활동과 추억 등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영천의 모습이라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작품 제출 형식은 수기·시의 경우 1인당 1편, 공백 포함 4000자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사진은 1인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영천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10편씩, 총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입상작들은 향후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영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을 방문한 순간부터 영천에서 일하고 배우며 사람들과 함께한 일상까지, 이 모든 것이 영천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야기"라며 "영천과 인연을 맺은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영천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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