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믿음은 기적을 만드는 힘”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송 의장은 10월 8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양순봉 의원, 체육 관계자, 선수 및 임원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결단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 계획 보고, 선수단 훈련 영상 상영, 선수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았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광주 선수단 여러분, 믿음은 기적을 만드는 힘"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저는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이 경기를 준비하며 흘려온 땀을 믿고, 함께 뛰며 만들어낼 하나 된 힘을 믿는다"고 선수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제가 여러분을 믿듯, 여러분도 스스로를 믿고 또 서로를 믿어 달라"며 "동료가 잘하면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고, 동료가 주춤하면 더 크게 응원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송 의장은 "나의 선전이 동료의 자신감이 되고, 동료의 응원이 곧 나의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 뒤에는 320만 특별시민이 있으니, 지칠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힘을 내달라"고 덧붙이며 선수단의 필승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