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이 지난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열린 ‘2026년 청년공간 운영자 소통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청년공간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도내 25개 청년공간 운영자와 시·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운영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 장소로 선정된 광명시 ‘청년동’은 도내 청년공간 우수프로그램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공간으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운영 역량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진행된 이번 소통회의는 그 의미를 더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현장에서 청년들을 직접 만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경기도 청년기회과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의 노고도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청년공간은 우리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회의 터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부터 또래 청년들이 함께 땀 흘리는 연합체육대회, 다양한 취미를 나눌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까지,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청년들에게 가장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현장의 노력들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번 소통회의가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나누고 청년공간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차원에서도 청년공간이 더욱 활성화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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