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조병진 의원이 지난 10월 7일 경기도복합청사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집회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예산 즉각 편성 촉구’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2천 명이 넘는 보육교직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기존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을 유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관련 예산을 추경에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보육 현장에서는 연말까지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27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절실히 바라고 있다. 또한, 보육 운영과 교직원 처우개선 지원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조병진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보육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육 현장의 어려움이 결국 아이들과 학부모에게까지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보육교직원들이 전한 절박한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직원의 처우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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