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미래 산업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1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임창휘, 이철형, 김영훈 의원이 함께 참여해 산업단지의 현황부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까지 폭넓은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맞춤형 교육은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의원들의 관심 분야와 지역 현안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으며, 특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산업 구조와 현황을 깊이 이해하고 제조업의 미래 산업 전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론 교육과 함께 기업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향후 정책 수립 및 의정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첫날 교육에서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본부 김태균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특성과 역할, 주요 입주 업종, 산업 구조, 그리고 기업들이 직면한 산업 환경 변화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거점임을 재확인하며, 기존 제조업 경쟁력 유지와 더불어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구조 전환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은 오는 12일 이어진다. 경기테크노파크와 반월시화산단 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 의원들은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AX·DX 지원 정책, 기업 지원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 공장 및 로봇 도입을 통해 생산 공정을 혁신하고 있는 기업들을 방문하며 실제 사례를 학습하게 된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안산과 시흥, 나아가 경기도 제조업을 지탱해 온 핵심 산업 기반”이라며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단지의 현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업들이 AX·DX 전환 과정에서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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