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새마을부녀회가 마을을 일으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지난 10월 8일,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새마을부녀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형곤 의장을 비롯해 박선준·박은정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새마을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900여 명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입장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그리고 명랑운동회까지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지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부녀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밥심'에 비유하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는데, 여기 계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은 그 밥상을 챙겨주시는 분들"이라며, "이웃의 밥그릇이 비면 따뜻한 한 끼를 채워주고 마을의 일손이 모자라면 먼저 소매를 걷어 올리신다"고 말했다.

이어 "밥심이 몸을 일으킨다면, 여러분은 마을을 일으킨다"는 말로 새마을부녀회의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늘 남을 위해 바쁘셨던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 오늘만큼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누구보다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또 다른 내일을 버틸 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장은 "다시 한번 새마을부녀회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를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