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 042 LAB 연구회’가 지난 10월 8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갖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모임에는 김영미 연구회장을 비롯해 인미동, 민향기, 이나영, 하경옥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부일 인사이트 마이닝 대표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채워졌다.
이번 특강은 급속도로 행정과 정책 전반에 확산되는 AI 기술을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검색 및 분석, 방대한 의정자료의 효율적 정리, 정책 아이디어 발굴, 의정활동 지원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 의원들은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의정활동 적용 가능성, 향후 연구과제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미 연구회장은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의정활동에 AI를 적극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검토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회장은 또한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도시로서 연구개발과 혁신 역량이 집적된 만큼,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에서도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042 LAB 연구회가 새로운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 성과로 이어지는 연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 042 LAB 연구회’는 급속한 AI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이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AI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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