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고 그 헌신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한 '제28회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의 최종 수상자 29개 팀을 선정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청소년, 지도자, 동아리, 그리고 청소년 시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진행된 청소년들의 실제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총 110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엄격한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2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과 청소년 분야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활동의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활동을 통한 개인적 성장, 그리고 참여 동기와 창의성 등 다각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시상은 △청소년 부문 16개 팀 △청소년지도자 부문 4개 팀 △동아리 부문 6개 팀 △우수터전 부문 3개 팀으로 나누어 총 4개 분야에서 29개 상이 수여된다. 수상자 명단은 대구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공식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는 한편,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실천한 청소년들과 이들을 격려하고 지지해 준 지도자 및 관련 시설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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