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립도서관 대평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문학나눔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기획되었다. 세종시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작가 강연, 독서회, 책 추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오는 10일과 11일에 열리는 주제도서 독서회다. 이어서 17일에는 유진서, 이지은, 정병섭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 강연이 마련된다.
또한 이달 중에는 청소년 문학책 추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다양한 책을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 경험이 청소년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것을 넘어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문학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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