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경기도의원, 청와대 앞 1인 시위 박관열 광주시장 응원 방문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 지역 출신 경기도의원 4인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박관열 광주시장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인한 광주시의 과도한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미경 도의원은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지키는 박 시장의 간절한 의지와 진정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광주시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시장의 노력을 지지했다.

이자형 도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주시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상생협의체’ 발족을 환영한다는 뜻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번 협의체 발족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도의원은 광주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광주시민 상생발전 범시민운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광주의 미래와 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깊은 존경과 지지를 보낸다”며, 광주의 정의로운 요구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한마음 한뜻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진심으로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혜경 도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광주시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루는 길에 항상 시민들과 시장과 함께 끝까지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의 방문은 광주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정치권의 연대와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