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7일 오후 1시, 신트리도서관 봄누리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로 친숙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소속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학교 가는 길’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지브리 메들리 △해리포터 메들리 △파랑돌 △호두까기 인형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등 총 6곡이 연주된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삽입곡부터 클래식 명곡까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은 8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