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인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압량읍에서 본격화했다. 지난 10월 7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우영봉 도의원, 이상열·황관식·강수명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주민대화는 압량읍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채워졌다. 특히 도로·교통망 확충,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주민 안전 강화, 복지 서비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의견과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평소 느끼던 불편함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조현일 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약속했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압량읍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주민대화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추진 과정과 결과를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상상 그 이상의 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