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및 영농 부산물 파쇄기 적극 활용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조마면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7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조마면은 특히 고춧대, 깻대,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태우는 행위가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불법 소각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영농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을별로 보유한 파쇄기를 적극 활용하여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방안이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아주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영농 부산물 파쇄기 활용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불법 소각을 철저히 예방하겠다. 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조마면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