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32대 장영철 부군수 취임…기관·사회단체 방문으로 소통 행보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에 제32대 부군수로 장영철 부군수가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장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간소한 절차로 업무를 개시하며 군정 현안 파악과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

취임 첫날부터 지역 현장 곳곳을 누비는 행보를 보였다. 취임 이튿날인 8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를 찾아 조용무 지회장과 만나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평군의회,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 등 지역의 주요 기관 및 단체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장 부군수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평군정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여수 출신인 장 부군수는 여수고등학교와 순천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파견 근무를 비롯해 전남도 총무과장, 기업도시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 탁월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행정 경험과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장 부군수는 민선 9기 함평군의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철 부군수는 "이남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민선 9기 함평군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귀담아듣고 적극 행정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