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골프존 문화재단·골프존카운티서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고독과 고립 예방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골프존문화재단과 골프존카운티 순천은 이날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250상자를 마련하여 순천시에 전달했다. 이는 골프존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고독·고립 위기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250세대에 직접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나눔과 배려’라는 골프존의 경영 이념이 담겨 있다.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지속해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골프존문화재단과 골프존카운티 순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암면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순천과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매년 주암면과 순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및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생필품 후원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