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지난 7일, 제1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장흥군민회관에서 ‘2026년 장흥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장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흥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장흥군이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 군·읍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념식은 군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 ‘함께 나누는 나눔복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군민의 삶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와 복지 공무원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비로소 진심 어린 복지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수미 장흥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존중받으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존중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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