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일자리를 한곳에서” 장흥군 일자리 종합안내센터 주목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운영하는 일자리 종합안내센터가 지역 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와 군민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제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장흥군청 별관동 1층에 문을 연 이 센터는 구직자에게는 개인별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발굴·알선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창구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단순한 정보 안내를 넘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알선과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는 인재 매칭에 집중하며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6년 9월 말 기준 구직자 272명이 센터에 등록했으며, 129개 기업으로부터 193명의 구인 의뢰를 받아 총 324건의 취업 알선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실제 8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구직자 상담과 취업 알선 내실화를 강화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하여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일자리 종합안내센터가 군민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구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