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7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광양사랑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복한 인생, 관계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호선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소통과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상담 전문가인 이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와 한국노인상담센터장직을 겸하고 있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다년간의 상담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습관과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쉼표가 되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행복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강연에서 얻은 생각과 배움이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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