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 직장운동경기부와 지역사회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볼링 재능기부 행사를 지난 7일 광영어울림센터 볼링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중학교 재학생 12명이 참여했으며, 선수들은 학생들에게 볼링의 기본 자세와 정확한 투구 방법, 경기 예절 등을 상세하게 지도했다.
이어진 친선 대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볼링 레슨뿐만 아니라 게임, 볼링화 대여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받았다. 현장에서는 안전하고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해 기본 수칙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학생들이 스포츠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지난 8월에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볼링 재능기부를 펼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직장운동경기부를 활용한 재능기부와 생활체육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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