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가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61명의 1세부터 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나뉜다. 3세부터 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는 다양한 미술·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신통방통 미술나라’가 운영된다. 1세부터 3세 영유아에게는 촉감, 신체 움직임 등 다양한 감각 자극을 활용해 오감 발달과 신체·인지 발달을 돕는 ‘방그리 오감놀이’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 참여와 단체 참여 방식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보호자가 영유아와 함께 참여하는 개인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증진 및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 기여한다. 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되는 단체 프로그램은 면 지역 등 육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아동과 맞벌이 가정의 영유아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아이조아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양육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