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판교대장도서관 개관식 참석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 판교대장지구에 주민들의 문화와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새로운 공간, 판교대장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지난 7일 오후 분당구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판교대장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이후 문화, 복지, 교육 등 생활 밀착형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러한 주민들의 바람이 담긴 판교대장도서관의 개관은 지역 사회에 매우 뜻깊은 일로 평가된다.

신상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를 향유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시는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을 잇는 공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관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의 시작을 알렸다.

연면적 5145.35㎡,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 규모로 조성된 판교대장도서관은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배움실, 마주침공간, 카페 등 다양한 편의 및 학습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