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겨울의 문턱에서 남양주시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됐다.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가 알레르기 방지 차렵 침구세트 25개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하며 추운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물사랑나눔단’의 활동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2004년 창단된 ‘물사랑나눔단’은 환경보존, 재해구호, 소외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후원된 침구세트는 지역 내 재가장애인 가정에 전달되어 겨울철 주거 환경을 더욱 안락하게 만드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물품 지원을 넘어, 계절 변화 속에서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일상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노력을 보여준다.
강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계절 변화가 커지는 만큼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침구 지원이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재가장애인 가정에 계절에 맞는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것은 일상의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복지기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살피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하여 운영 중이며,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