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측량 결과 주민설명회 완료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지구의 측량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된 설명회는 사업 대상지 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측량된 결과를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군은 각 필지의 측량 결과를 담은 확정예정통지서를 송부하기에 앞서, 주민들이 직접 측량 결과와 도면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측량 결과를 꼼꼼히 살피고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주민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웃과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 이용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설명회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다. 재측량이 필요한 필지에 대해서는 현장 재확인을 거치고 인근 토지 소유자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