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이 수원 망포초등학교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과 같은 위원회 소속 우현욱, 김성기, 차유미 의원은 16일 망포초를 방문해 학생 1,900여 명이 겪고 있는 과밀학급 문제와 특수학급 운영, 학교보건 여건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망포초는 1,900명이 넘는 학생이 한정된 공간에서 교육받고 있어 교육 및 휴식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운동장에 그늘 공간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특수학급의 경우, 교실 부족으로 인해 기존 창고를 리모델링해 사용 중인 현장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모든 학생에게 적절한 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인 교육 환경 문제임을 강조하며, 일반학급뿐 아니라 특수학급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 확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900여 명의 학생 건강을 두 명의 보건교사가 담당하는 학교보건 여건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학생 수에 걸맞은 교육 및 보건 여건이 갖춰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늘 확인된 교육 공간 및 학교보건 여건의 어려움을 관계 기관과 적극 소통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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