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화재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음식물 조리가 늘고 전기·가스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주택, 전통시장,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특히 전통시장과 주거 밀집 지역 등 화재에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공동주택 및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피난 요령 교육과 안전 순찰을 강화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을 비우기 전 전기·가스·난방시설 차단 확인 △식용유 화재 시 물 대신 K급 소화기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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