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금남면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손을 잡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8월 26일 도농 상생 및 상호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기관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첫 공동 활동을 펼쳤다.
금남면 직원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 30여 명은 18일, 금남면 주요 도로변과 금남면종합체육공원 등지에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활동은 쾌적한 금남면을 만들기 위한 양 기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자매결연 이후 첫 활동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홍보, 농촌 체험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농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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