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값진 성과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소방본부가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대전 대표로 출전한 충남대학교병원 아이행복지기 어린이집 팀이 ‘소방관 가족의 기도, 119 Don't stop’이라는 주제의 동요를 선보여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밝고 힘찬 무대를 선보였다.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수상 결과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대전을 대표해 출전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펼치고 좋은 결과를 거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금상 수상은 대전소방의 노력과 어린이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