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함께 읽고 잇는 RAS [읽고 잇다]’ 추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역 교육 정책과 연계한 '함께 읽고 잇는 RAS [읽고 잇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의 독서 서비스가 경기교육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며 학교와 지역 사회를 잇는 평생학습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읽고 잇다'는 크게 네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책을 읽다' 단계에서는 청소년과 부모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도서 전시와 '달빛독서', '독서로 그린 북가든' 등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배움을 잇다' 단계에서는 책 읽는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책놀이, 책잼토론, 심화 독서 및 창작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고취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학교를 잇다'와 '지역을 잇다' 단계에서는 지역 서점, 지역 아동센터, 대안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는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이 외에도 유아 독서 교육,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포용 교육, RAS 페스타 개최 등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책 읽기의 일상화를 통해 인문학적 기초 소양과 평생학습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