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도로변 풀베기 추석 전 마무리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고제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로변 풀베기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5일까지 작업을 마무리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넓히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특히 고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청결하고 잘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행정력만으로는 손이 닿기 어려운 마을 곳곳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주민들은 직접 풀베기와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행정기관의 노력에 더해져 마을 전체의 미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와 마을을 보며 따뜻한 정을 느끼도록 풀베기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또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는 행정력과 주민 참여가 결합된 모범적인 지역 관리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