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진읍의 우수한 복지 사업 사례를 배우기 위해 지난 9월 15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고성읍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복지 사업 발굴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마련됐다.
총 25명의 협의체 위원 및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견학에서는 강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과 복지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강진읍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고성읍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견학 프로그램에는 지역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 생활과 실학 사상을 엿볼 수 있는 다산박물관을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26년에 개최될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나섰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견학이 협의체의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공적 서비스와 민간의 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석래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견학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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