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경남고성공룡엑스포 성공 개최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성군 영현면이 대청소에 나섰다. 지난 9월 16일, 영현면사무소에서 영동둔치까지 약 1km 구간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현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천변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공룡엑스포 행사장으로 활용될 영동둔치공원 일대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치웠다.
각 마을에서도 '환경정화의 날 주간 행사'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마을 안길과 하천부지 정비에 힘썼다. 이는 지역 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채송화 영현면장은 “바쁜 추석 명절과 엑스포 준비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영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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