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정성 지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전문가 맞춤 자문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는 합동평가 담당 팀장과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 이성환 교수가 7개 정성 지표 담당자들과 일대일로 만나 심층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 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등을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 정읍시는 총 75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

이번 자문은 최종 우수 사례 제출을 앞두고 각 지표별 사례의 차별성과 정책 효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담당자들은 전문가의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을 바탕으로 사례별 강점과 보완점을 면밀히 검토하며 우수 사례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챗지피티를 활용한 우수 사례 요약서 작성법 등 인공지능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효율성을 높이고 AI 활용 업무 방식 개선 및 문제 해결 등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 지표 우수 사례의 완성도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자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읍시의 우수한 정책이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보고회와 교육, 매월 실적 점검 등을 통해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지표별 진행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실적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