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33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 전문 농업인을 발굴하고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제33회 논산농업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상은 1994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논산 농업계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후보자 자격은 논산시에서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전문성을 쌓은 농업인이다. 특히 과학영농과 신기술 실천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인물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또한, 근면·성실한 생활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농업인, 농촌을 이끌어갈 45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 등도 후보군에 포함된다. 부부 수상자의 경우, 이전 수상 이후 3년이 경과해야 한다.

시상 부문은 △식량작물 △딸기 △채소·특작 △과수 △축산 △융복합 농업 △농업여성 △청년농업인 △특별상 등 총 9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추천권자는 읍·면·동장, 지역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이며, 각 분야의 뛰어난 후보자를 발굴해 소정의 서류를 오는 10월 9일까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기술지원팀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후 현지 조사와 심의회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중 열리는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한마당' 행사에서 시상대에 오른다. 이번 농업대상 선정은 논산 농업의 현재를 이끌고 미래를 개척할 주역들을 격려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