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 일원에서 임용 3년 이내 새내기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 2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회차에 이어 새내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마인드와 청렴한 공직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첫날 교육 과정에서는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제도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슬기로운 청렴생활' 강좌와 더불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한 공직예절 교육이 다뤄졌다. 이는 새내기 공직자들이 실제 공직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서산 해미읍성 등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새내기 공직자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적극행정은 법령과 절차를 면밀히 검토하는 동시에, 시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을 두려워하며 망설이기보다, 시민을 위해 소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업무를 추진하는 공직자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 시장은 또한 “AI와 같은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행정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새내기 공직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 차원에서도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 기관으로서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전하고 책임지는 성숙한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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