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양양군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양군은 오는 23일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햅쌀 10kg씩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위문 첫날인 9월 16일에는 복지정책과장과 복지기획팀 직원들이 참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햅쌀 10kg 3포를 전달했다.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이와 더불어 명절을 쓸쓸하게 보낼 수 있는 취약계층 804명에게는 각각 5만원씩의 추석 명절 위문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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