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연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며, 초전동 진주시보건소에 상황실이 설치된다.

이번 비상 진료대책의 핵심은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이다. 관내 8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내내 응급 환자를 받을 준비를 마쳤다. 또한, 36개 병·의원과 48개 약국도 정상적으로 문을 열어 시민들이 비교적 가벼운 질환이나 처방을 위해서도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서부보건지소는 연휴 기간 동안 진료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명절 기간에도 불편함 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청과 진주시보건소 누리집, 그리고 응급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하여 의료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국번 없이 119로 연락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보건·복지 관련 문의는 120 또는 129번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