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나네 한가위 대소동'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시관의 다양한 고생물 캐릭터와 화석 콘텐츠를 활용해 세대 공감형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에나 가족은 모두 모여라'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한복 입은 익룡 '에나' 가족을 찾아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공룡 퍼즐 키링'을 증정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윷가락 따라 46억 년' 프로그램은 전통 윷놀이와 전시관 자체 개발 보드게임 '지구 역사탐험'을 결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하루 세 차례 열리며, 순위에 따라 보드게임, 카페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즉석 사진 인증, 카페 영수증 인증, SNS 팔로우, 공룡 관련 의상 착용 등 여러 미션을 수행하면 '한반도 화석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로비에서는 캐릭터 '에나'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게릴라 포토타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내 옷에 담는 흔적화석'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계획보다 확대되어 행사 기간 중 3일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시관 특색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전시관을 찾아 전통놀이와 화석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벤트를 즐기며 뜻깊은 한가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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